파주시노인회-두성-예성 일자리 지원 협약(2021년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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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 회원 등 우선 고용키로...다양한 봉사도 앞장
파주시노인회(회장 김윤재)와 사회적기업 두성(대표 마희정) 그리고 사회적협동조합 예성(이사장 이형규)이 노인 일자리 지원협약을 맺고 노인들 우선 고용을 약속했다.
이들은 14일 파주시노인복지관에서 김윤재 회장, 마희정 대표이사, 이형규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주)두성과 예성은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 사업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노인들을 우선 고용하기로 했다.
또 경로당 노인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윤재 노인회장은 “노인들도 이제는 100세 시대를 바라보고 산다”며 “노인 일자리 지원 협약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희정 (주)두성 대표는 “11년째 ‘일자리가 복지다’라는 목표로 사회적기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노인들에게 소소한 일자리를 제공, 건강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형규 예성 이사장은 “저희 회사는 만 55세 이상 근로자가 95%”라며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두성은 건물 및 시설 종합관리 전문회사로 청소용역을 주로 있다. 예성은 조경과 건물 종합관리, 청소, 소독, 경비용역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
이들은 14일 파주시노인복지관에서 김윤재 회장, 마희정 대표이사, 이형규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에 서명했다.
이에 따라 (주)두성과 예성은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 사업에 적극 협조하는 한편, 노인들을 우선 고용하기로 했다.
또 경로당 노인들을 위해 다양한 봉사에 앞장서기로 했다.
김윤재 노인회장은 “노인들도 이제는 100세 시대를 바라보고 산다”며 “노인 일자리 지원 협약이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마희정 (주)두성 대표는 “11년째 ‘일자리가 복지다’라는 목표로 사회적기업을 운영하고 있다”며 “노인들에게 소소한 일자리를 제공, 건강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는데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형규 예성 이사장은 “저희 회사는 만 55세 이상 근로자가 95%”라며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데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주)두성은 건물 및 시설 종합관리 전문회사로 청소용역을 주로 있다. 예성은 조경과 건물 종합관리, 청소, 소독, 경비용역 등의 업무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