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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 마희정 신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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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건이나 공간, 서비스를 빌리고 나눠쓰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기반의 사회적경제 모델인 공유경제(Sharing economy)가 인터넷과 SNS 발달에 따라 시공간 제약없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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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을 타인과 공유, 교환, 대여함으로써 그 가치를 창출해낼 수 있는 협력적(협조적) 소비의 일종이 공유경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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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즉, 사회적 가치를 위해서 재화와 서비스를 낭비하지 않고 혹은 비사용인 채 내버려두기보다 서로 활용해 나가자는 의도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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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러한 공유경제 개념을 바탕으로 지난해 기초자치단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사단법인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가 설립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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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 출범에 따라 이사장에 사회적 기업인 ㈜두성 마희정 대표이사가 선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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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공식적으로 제2기 마희정 파주공유경제네트워크 이사장 이․취임식이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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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는 참여와 나눔의 기치 아래 공동의 번영을 꾀하고 공유경제 플랫폼을 기반으로 주민이 행복하고 시민이 즐거운 마을공동체, 마을기업,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의 네트워킹을 통해 사회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사회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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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희정 이사장은 "사회적 기업들이 관심을 갖고 있지만 초기 사업가들이 많아 마음만 앞서지 실질적으로 잘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분들에게 도약의 계기를 제공하는 등 도움을 드리고 싶습니다. 저 역시 13년 전 사업을 시작했는데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그래서 3년 동안 학교에 다니는 심정으로 열심히 학습하고 체험하며 몸을 부딪히면서 경험을 쌓았습니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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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설립 당시 어려웠던 점을 경험한 마 이사장은 초기 사업가들이 빠르게 사업을 체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도와나가겠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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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두성은 확실한 입지를 다지고 있으며 지난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장학금, 냉장고 지원 등 물품을 포함해 문산, 금촌3동 등 읍면동에 8,400만 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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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주시공유경제네트워크에는 사회적기업(예비), 마을기업, 협동조합, 공동체 등 43개 소가 참여하고 있다.

    도메인 : www.pajusidae.com
    편집국장 : 김영중